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어 스타머 (문단 편집) ==== 2023년 ==== 수낙 총리 취임 이후에도 오히려 노동당-보수당 간 지지율 격차가 벌어지면서 차기 집권이 유력해지자 [[맨체스터]] 연설에서 총선 공약의 근간이자 노동당 정부의 기둥이 될 것이라며 성장·탈석탄·의료·사법·교육 등 5개 분야에서 정책 목표를 제시했다. BBC는 스타머 대표가 유권자들에게 노동당이 성공할 만한 대안임을 확신시키려고 했다고 말했다.[[https://www.yna.co.kr/view/AKR20230224005900085|#]] 다음 총선에서 승리하면 보리스 존슨 전 총리가 체결한 브렉시트 협정을 고쳐 쓰겠다고 공언했다. 하지만 EU가 여기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응할지는 미지수이다.[[https://m.yna.co.kr/view/AKR20230918044900009?section=international/all|#]] [[10월 10일]] [[리버풀]]에서 개최된 정기 전당대회에서, 기조 연설에 나선 스타머 대표에게 과격 기후변화 운동 단체 '멸종 반란'(XR) 회원이 난입해 반짝이를 뿌리며 방해했다가 체포됐다. 한편 스타머 대표는 별달리 동요하지 않은 모습으로 재킷을 벗고 연설을 계속했다.[[https://www.yna.co.kr/view/AKR20231011001800085?input=1195m|#]] [[10월 19일]]에 열린 보궐선거에서 안정적인 보수당 지역구 두 곳을 빼앗아오면서 차기 총선에서의 정권 교체 가능성을 높였다. 스타머 대표는 이번 선거 결과가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평하면서 이제 노동당이 기존에 한번도 이긴적이 없는 곳에서도 이길 수 있을만큼 "정치 지도"를 다시 그리고 있다고 자축했다.[[https://www.bbc.com/news/uk-politics-67167297|#]] 11월 22일, 영국에 국빈 방문한 대한민국의 [[윤석열]] 대통령과 회동하였다.[[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1123/122312642/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